와우. 말끔하게 정리된 내부 모습입니다.
내일 손님 맞을 준비를 후다다다다닥.




유리의 신, 표선 황기사 유리샤시에서 오신 분들께서 유리도 끼우고, 아시바 철거도 후다다닥. 정말 우리들 여럿보다 기사님들 한분한분이 뚝딱뚝딱 으영차. 존경합니다.



이제 내일과 모레 잔치만 남았어요.
이렇게 꽃길따라 오시라고 강구야 아님 달바가 꽃길을 만듭니다. 호호.
두나무와 이목은 표지판을 만들고요.




Posted by 바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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