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은 등 색깔이 달라졌습니다.
내일은 또 달라지려나~
아님과 달바는 오늘도 다른 등 디자인 작업중입니다.
오늘도 화장실 타일은 강구야가 담당합니다. 고글 만세.
저렴하게 사오려고 가게의 재고들을 와르르르 사왔습니다. 같은 종류가 아니어서 붙일 때 난감하겠지만 아름다운 작품 기대합니다요.
쿠는 오늘 지붕과 벽 사이에 톱밥을 채우고 내부 삼나무 마감을 끝낼겁니다!
지붕 천창 방수 보안을 마치고 온 썬도 돕습니다.
이목은 오늘도 창을 달고요
점심먹고 몇몇은 뒷집 밭에 브로콜리를 얻으러(알아서 따러) 갔습니다. 저녁으론 30년 전통의 표선제일 고추짬뽕을 먹었지요. 뿅.
'오늘, 가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45_ 신나게 일하....면 좋겠네 3/22(목) (2) | 2012.03.22 |
---|---|
DAY 44_ 와, 진짜 집 같다 ㅋㅋ 3/21(수) (0) | 2012.03.22 |
DAY 42_ 내부 작업 마치고 아시바를 철거하가 3/19(월) (0) | 2012.03.20 |
DAY 41_ 공식적으로 쉬자고 했으니까... 3/18(일) (0) | 2012.03.18 |
DAY 40_ 화장실은 무서워 3/17(토) (0) | 201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