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은 등 색깔이 달라졌습니다.
내일은 또 달라지려나~
아님과 달바는 오늘도 다른 등 디자인 작업중입니다.



오늘도 화장실 타일은 강구야가 담당합니다. 고글 만세.






저렴하게 사오려고 가게의 재고들을 와르르르 사왔습니다. 같은 종류가 아니어서 붙일 때 난감하겠지만 아름다운 작품 기대합니다요.

쿠는 오늘 지붕과 벽 사이에 톱밥을 채우고 내부 삼나무 마감을 끝낼겁니다!

 





지붕 천창 방수 보안을 마치고 온 썬도 돕습니다.


이목은 오늘도 창을 달고요

점심먹고 몇몇은 뒷집 밭에 브로콜리를 얻으러(알아서 따러) 갔습니다. 저녁으론 30년 전통의 표선제일 고추짬뽕을 먹었지요. 뿅.




Posted by 바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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