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체 삼나무 마감 작업을 마치고 아시바를 철거해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황토 벽 바르기라든가, 바닥 마감, 난로 설치하기 등이요..
그리고 원래 내부 공정은 위에서부터 내려와서 맨 마지막에 바닥 관련한 공정을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중앙부분에 달 등입니다.
빈티지느낌이 나도록 드자이너 아님과 달바가 작업을 했습니다.
빤짝이지는 않지만 멋스러운 느낌이 나는군요.







이걸로 할 수 있는 일은?
성화봉송 또는 건배
 


제주의 자랑, 우리의 사랑 귤박스는 또,다른 조명으로 탄생할 예정입니다.
 


돌아온 강구야는 다시 화장실에 투입! 타일 작업에 열중하고 있군요.



미서기 문의 자리를 잡아본 서쪽 출입구 모습입니다.
눈 달린 귀여운 초콜릿 인형같아요.

Posted by 바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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