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입니다.
일부는 아침일찍부터 오름에 가고 집에서 자고 쉬고 편한 일요일이었지만 앞으로 해야할 작업과 업무분장, 필요한 것들에 대해 회의했습니다.

각자 집의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내면기도 하고 함께 자료를 찾아보기도 하면서요.

저녁은 성산에 가서 먹고 근처 카페에 들러 인테리어 등을 참고했죠.





내일도 신나게 작업을 해보아요.

앗 오늘 서울갔던 강구야가 서울과자 사서 복귀, 주말을 육지에서 보낸 여유라지도 돌아오셨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바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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